2009년부터 그라스톤 테크닉을 강의하며 제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은 "이럴 땐 어디를 그라스톤 테크닉을 사용해야 하나요?"였습니다. 하지만 제 강의에는 여러분이 원하는 그런 '정답'은 없습니다.
단순히 도구를 잘 다루는 기술자(Technician)에 머무를 것인지, 환자의 몸을 읽고 스스로 판단하는 임상가(Clinician)가 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정답을 외우는 시간이 아니라, 저의 임상 추론(Clinical Reasoning) 과정, 즉 그 생각의 흐름을 훔쳐가는 시간입니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화두
1️⃣ Functional Tests: Examine Movements vs. Muscles
근육 하나하나의 기능(Muscle, ),통증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대상자의 통증을 느끼는 것은 '근육'이 아니라 '움직임(Movement)'의 과정입니다. 개별 근육의 상태가 아닌, 전체적인 움직임 사슬(Kinetic Chain) 속에서 범인을 찾아내는 법을 공개합니다
2️⃣ Tight Hamstrings vs. Stability/Motor Control Deficit
햄스트링이 타이트하다고 해서 무조건 도구를 대고 있지는 않나요? 만약 그 타이트함이 골반의 **안정성 결핍(Stability Deficit)**이나 뇌의 **운동 제어 오류(Motor Control Deficit)**로 인한 보호 기전이라면, 문지르는 행위는 오히려 독이 됩니다.
저는 여러분께 정답을 적어드리지 않습니다. 환자의 몸이 보내는 정보를 분석하고, 최적의 전략을 수립하는 **임상 추론(Clinical Reasoning)**의 흐름을 전수합니다.
세미나 상세 정보
기존 수강생: 45만 원
신규 수강생: 60만 원
레시피만 따라 하는 요리사(Cook)가 아닌, 재료에 따라 간을 맞추는 쉐프(Chef)가 되고 싶은 분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