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8회 그라스톤 테크닉( 기구를 이용한 근막이완법)
정규 세미나 후기 입니다.
이번에는 70%이상이 한의사분 그리고
물리치료사 2분, 그리고 스포츠 의학쪽으로 박사 까지 하신 분까지..
이렇게 기초가 튼튼 하신 분들이 오셨기에
미국에서 하는 식으로 해보았습니다.
근육 이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면(Plane)으로의 움직임으로 그라스톤 테크닉을
접근해 보았습니다.
물리적인 변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가품 그라스톤 세미나때문에
이번에는 생리적인 변화에 좀더
초점을 두고 강의를 했습니다.
재수강 인원을 재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장소가 좀 협소했고
개념 파악이 중요해서
개념 정리를 해드리다 보니
실기 시간이 부족해 지는 면도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부족했던 점들을 보안해 가면서
더욱더 좋은 세미나를 진행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규 세미나를 들으신 분중에는 그러지 않겠지만
가품에서 배운 분들이 마케팅과 블로그 기타 자료에
잘못된 정보를 올려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정리해 봤습니다.
밑에 첨부한 첫번째 사진자료를 보시면,
장골능이 보이고 마지막 갈비빼도
어디에 있는지 보여야 합니다.
우리가 허리 마사지 하는 부위에 근육이 있나요?
그리고 마지막 갈비뼈 들은 어디에 위치 하나요?
어느날 짝퉁 B 업체에서 수업을 듣고
어느분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강의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아래 그림에 보이는 하얀색 Thoracolumbar Fascia는 사람들이 흔히 마사지 하는 부위입니다
그곳은 근육이 없고 단단한 막입니다.
이 단단한 근막을 이완 시킬수가 있나요?
그라스톤 테크닉 에서 사용하는 테크닉 이름을 사용하면서
그 사람이 말하기를
마지막 갈비뼈 들을 문지르고
이완도 되지않는 근막을 문지르면서
유착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해부학적으로 이해를 하고
강의를 하는 것인지 참...
대상자가 아프다고 하면 뭐라고 할지 맘이 아팠습니다.

정규 과정을 듣고도 제가 무슨 말하는지
이해 못하시면
재수강 하러 오시면 됩니다.
